이 곱상한 얼굴이 날 바른것이었던 거시어따 -___-
즈는 룬아빠. 즉, 게임이 아니라 소설쪽의 빠순이었던겁니다.
RPG는 어, 일전에 보리스 도트갖고 장난까고 놀려고 잠깐 포리프시절에. 보리스캐 하나 만든일 빼고는(그동안 오래 접속하지 않아 사라졌다;;) 딱히 하고싶다는 생각을 안해봤습니다. 마비하는 친구가 아무리 같이하자고 찔러도, 내가 여기서 게임까지 하면 난 정말 훼인되는거다. 이러면서 튕겼는데.
유료일때는 어차피 쫌있음 무료화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안했음.
무료화됬을때 난 애니오타쿠 막 심화되던 시기였기때문에 그걸 생각해 볼 시간이 없었음. 봐야할 만화책과 필 감상 애니목록이 산처럼 쌓여서 매일매일 열권씩 스무편씩 봐제끼던 나.
그리고 조슈아의 캐가 나왔다. 도트가 맘에 안들었다. 그냥 남에 블로그가서 얼굴이나 캡쳐해오는 수준이었음.
그리고 란지에의 캐가 나왔다. 한눈에 맛이갔다. 그치만, 테일즈 지금 다 망해가는데 하는사람도 별로 없잖아. 맨날 솔플뛸려고 그래? 지금 시작해서 뭘 어쩌려고. 이랬음.
그리고 점점 란지가 눈에 밟히기 시작. 마침 건담에 미쳐있다가 1기 끝나는바람에 마음에 빈곳이 생김.
하지만 일단 견디기로 함. 란지, 나온지 얼마 안됬잖아. 내가 RPG한번도 안해봤지만, 여기저기 블로그 눈팅질하면서 보니까 그녀석 쫌 키우기 힘든모양임. 마을상점에서 안파는 렙제템이라든가, 아직 덜풀려서 무자본하면 많이 슬픈모양. 거기다 넥슨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거같고. 매크로가 쩐다더라. 패치도 영 엉망이라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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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테일즈를 시작하고말았다. 스스로에게(도플?) 자신감있게 외쳐줄 수 있을거같다. 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
처음엔 레벨 올리는거나, 그런거엔 요따만큼도 관심없고 그저 란지에 캡쳐하기 바빴음. 스탯도 엉망으로 찍었다. (지금도 엉망이지만;) 그리고 어느새 3주정도 하니까 랩 57이 되있는 란지. 이때까지 카라콜스도 안샀다. 돈도 없음. 허겁지겁 허베/ 포젤로 노가다를때려서 어느정도 (나름대로의)재산확보. 그런데 플리마켓에서 카라콜스60찔 파는사람이 400만을 달랜다. ...포기. 난 아드셀 진입할때까지 휠록건으로 버틸테다. 그냥 상점에서 사주겠어. 옵션 낮아도 상관안할테다.
이게 대충 현상황이다. 어쩔;;; 막장인듯;; 게임하는 시간대가 12시~새벽이라 그땐 사람도 별로 없고; 팀도 안구해져서 아직까지 팀플을 1번밖에 안뛰어봤음/
주위에서도 아무도 안하는 테일즈;;; 그치만 난 이미 하루 8시간 이상 한일이 하루이틀이 아니고;; 나 진짜 미친거아님;;; 시험기간인데;; 레포트도 대충써내버렸다;;; 나 기숙사 들어가기 싫은건가요. 그런건가 나님.
근데 넥슨 게임운영은 개발이라고 소문났던데 이상한테서 센스가 빛을 발한다.
채팅창에 게임한지 9시간지났다고 뜨고나서 얼마 안있다 뜨는 [현실세계
는 당신생각보다 생각보다 아름답다]는 문구를 난 잊을수가 없다.
난 졸지에 현실도피형 인간으로 취급되었음 ㅇㅅㅇ 오오 좀 짱인듯? 이거 플리마켓에 애 앉혀놓고 따로 창띄워서 리포트 쓰다가 본거임ㅋㅋ
근데 그 문구 대체 누구아이디어냐ㅋㅋㅋㅋㅋ